2026 회사 그만두면 꼭 챙겨야 할 돈 7가지|퇴직금·마지막 월급·연차수당 놓치지 마세요

2026년 회사 그만두면 꼭 챙겨야 할 돈 7가지는 퇴직금, 마지막 월급, 연차미사용수당, 미지급 근로수당, 상여금·성과급, 미정산 경비, 실업급여입니다.

퇴사할 때 회사에서 정산받아야 할 돈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마지막 급여나 연차수당이 빠져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며, 마지막 월급과 미지급 임금도 법정 정산기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반면 실업급여는 회사가 주는 돈이 아니라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로, 퇴직사유와 가입기간 등 별도의 조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회사 퇴사 후 받을 수 있는 돈 7가지와 지급조건, 계산 예시, 지급기한, 회사가 돈을 주지 않을 때 대처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1. 2026 회사 그만두면 꼭 챙겨야 할 돈 7가지 한눈에 보기

퇴직 후 받을 수 있는 돈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회사에서 정산받아야 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실업급여입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야 빠뜨리는 항목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부터 ⑥까지는 회사와 정산할 항목이고, ⑦ 실업급여는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모든 퇴직자가 7가지 돈을 전부 받는 것은 아닙니다.

각 항목의 발생 여부와 지급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2.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① 퇴직금|1년 이상 근무했다면 확인

퇴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돈은 퇴직금입니다.

퇴직금은 법정 요건을 충족한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수 있는 퇴직급여입니다.

퇴직금 지급조건

일반적으로 다음 조건을 확인합니다.

  •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지.

  •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지.

  •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정규직뿐 아니라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도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퇴직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속근로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법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칙적으로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방법

일반적인 법정 퇴직금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

여기서 평균임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전 3개월 동안 지급된 임금총액 등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상여금과 연차수당 반영,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비교 등 세부 계산요소에 따라 실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 계산 예시

1일 평균임금이 10만원이고 계속근로기간이 정확히 5년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10만원 × 30일 × 5년 = 1,500만원

이 경우 단순 계산한 퇴직금은 1,500만원입니다.

※ 위 금액은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실제 지급액과 세후 수령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퇴직금 지급기한은 언제까지일까?

원칙적으로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 등 지급해야 할 금품을 정산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에 가입했다면?

회사가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DB형·DC형 등 제도에 따라 퇴직급여 산정과 지급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법정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퇴직급여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로 이전될 수 있습니다.

퇴직금과 퇴직연금은 같은 근무기간에 대해 무조건 각각 따로 받는 돈이 아닙니다.

회사의 퇴직급여제도와 실제 적립·지급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3.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② 마지막 월급|퇴사한 달 급여 확인

퇴직금만 확인하고 마지막 월급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일까지 실제로 근로한 기간의 임금은 정산해야 합니다.

마지막 월급에 포함될 수 있는 항목


예를 들어 매월 25일이 급여일인데 10일에 퇴사했다면 해당 월 근로기간에 대한 임금 정산이 필요합니다.

다만 일할 계산방식은 근로계약과 취업규칙, 실제 근로형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월급이 평소보다 적다면?

먼저 급여명세서를 확인하세요.

퇴직일 기준 근무일수와 각종 수당, 공제내역을 비교해야 합니다.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고용보험료, 소득세 등 공제내역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입금액만 보지 말고 급여명세서의 지급액과 공제액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월급은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근로기준법상 퇴직 시 금품청산 원칙에 따라 임금 등은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4.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③ 연차미사용수당|남은 연차가 있다면 확인

퇴사할 때 남은 연차가 있다면 연차미사용수당 지급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연차수당은 퇴직자가 놓치기 쉬운 정산항목 중 하나입니다.

연차수당 지급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

  • 법정 연차휴가가 발생했는지.

  • 실제 사용한 연차가 몇 일인지.

  • 퇴직 당시 미사용 연차가 남아 있는지.

  • 적법한 연차사용촉진 절차가 있었는지.

  • 수당 청구권이 인정되는지.

남은 연차가 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연차수당이 자동 지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적법하게 연차사용촉진 절차를 진행했는지 등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차수당 계산 예시

연차수당 산정에 적용되는 1일 통상임금이 10만원이고 지급 대상인 미사용 연차가 6일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10만원 × 6일 = 60만원

이 경우 연차미사용수당은 60만원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금액은 통상임금과 근로시간, 연차 발생·사용내역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사 전에 꼭 확인할 것

STEP 1. 회사에 연차 발생내역을 요청합니다.

STEP 2. 사용한 연차일수를 확인합니다.

STEP 3. 미사용 연차일수를 확인합니다.

STEP 4. 연차사용촉진 여부를 확인합니다.

STEP 5. 마지막 급여명세서에 연차수당이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5.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④ 미지급 근로수당|야근수당·휴일수당 확인

퇴직 후에는 연장근로수당과 야간근로수당, 휴일근로수당이 제대로 지급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교대근무나 주말근무가 잦았다면 실제 근무기록과 급여명세서를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급 근로수당 종류

① 연장근로수당

법정 기준에 따라 연장근로 가산수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야간근로수당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야간근로에 대해 가산수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휴일근로수당

법정 기준에 따라 휴일근로 가산수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 규모와 근로시간제도, 근로자성, 적용 법령 등에 따라 가산수당 지급 여부와 계산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지급 수당 확인에 필요한 자료

  • 근로계약서.

  • 급여명세서.

  • 출퇴근 기록.

  • 근무표.

  • 연장·야간·휴일근로 기록.

  • 회사 취업규칙.

포괄임금제라면 추가 수당을 못 받을까?

포괄임금 약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추가 수당 청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약정의 유효성, 실제 근로시간, 지급된 수당과 법정 수당의 차액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법정 수당보다 적게 지급됐다면 추가 지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⑤ 상여금·성과급·약정수당

퇴직 후 상여금이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여금과 성과급은 퇴사했다고 무조건 지급되는 돈은 아닙니다.

지급규정과 근로계약, 취업규칙, 단체협약, 실제 지급관행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여금·성과급 지급 여부 확인표


퇴사 후 성과급을 받을 수 있을까?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과급 지급조건이 이미 충족됐고 회사에 지급의무가 인정된다면 퇴사 후에도 지급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급 여부가 회사의 재량에 달려 있거나 적법한 지급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지급 대상이 아닐 수 있습니다.

퇴사일이 성과급 지급일보다 빠르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못 받거나 반드시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 규정과 실제 운영방식을 확인해야 합니다.

퇴사 전 확인할 서류

  • 근로계약서.

  • 취업규칙.

  • 상여금 지급규정.

  • 성과급 평가 및 지급기준.

  • 이전 급여명세서.

  • 지급예정 안내문.


7.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⑥ 미정산 업무경비|출장비·교통비·업무비용

퇴사할 때 놓치기 쉬운 항목 중 하나가 미정산 업무경비입니다.

회사 업무를 위해 개인 돈으로 지출한 비용이 있다면 정산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미정산 업무경비

  • 출장비.

  • 업무용 교통비.

  • 회사 업무 관련 물품구입비.

  • 업무상 식비.

  • 회사 승인에 따른 기타 업무비용.

다만 모든 개인 지출이 회사의 정산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 관련성, 사전 승인 여부, 회사의 비용처리 규정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미정산 경비 확인방법

STEP 1. 회사 업무로 지출한 비용을 정리합니다.

STEP 2. 카드영수증과 현금영수증 등을 확보합니다.

STEP 3. 출장신청서나 업무지시 내역을 확인합니다.

STEP 4. 회사의 비용정산 규정을 확인합니다.

STEP 5. 퇴직 전 또는 퇴직 직후 정산을 요청합니다.

미정산 업무경비도 퇴직금처럼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할까?

모든 업무경비가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비변상적 경비인지, 임금 성격의 수당인지 등에 따라 적용 법령과 지급기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정산 경비는 근로계약과 회사 규정, 지출 증빙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8. 회사 그만두면 챙길 돈 ⑦ 실업급여|퇴사 후 별도로 신청하는 돈

퇴사 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정부급여는 실업급여입니다.

다만 실업급여는 회사가 지급하는 돈이 아니라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입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사유, 재취업활동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 실업급여 주요 신청조건


여기서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은 단순히 회사에 6개월 다녔다는 뜻이 아닙니다.

보수 지급의 기초가 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실제 가입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발적으로 퇴사하면 실업급여를 못 받을까?

일반적인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임금체불, 질병, 가족돌봄 등 법령에서 인정하는 정당한 이직사유가 있다면 수급자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직 경위와 증빙자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므로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언제 신청해야 할까?

가능하면 퇴직 직후 수급자격을 확인하고 신청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직급여는 원칙적으로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의 수급기간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소정급여일수가 남아 있어도 수급기간이 지나면 지급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1. 회사의 고용보험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를 확인합니다.

  2. 고용24에서 구직신청을 진행합니다.

  3. 수급자격 신청자 교육 등 필요한 절차를 확인합니다.

  4. 고용센터 안내에 따라 수급자격 인정신청을 진행합니다.

  5. 수급자격 인정 후 정해진 실업인정 절차를 이행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ork24.go.kr/


9. 퇴직 후 회사에서 받을 돈, 실제 계산 예시

퇴직 후 정산해야 할 돈이 얼마나 되는지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가상 사례|45세 직장인, 5년 근무 후 퇴사

다음 조건을 가정하겠습니다.


항목별 계산

① 퇴직금

10만원 × 30일 × 5년 = 1,500만원

② 마지막 급여

120만원

③ 연차미사용수당

10만원 × 5일 = 50만원

④ 미지급 근로수당

30만원

⑤ 미정산 업무경비

10만원

예상 정산액


이 사례의 단순 정산 합계는 1,710만원입니다.

다만 이 금액은 설명을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실제 정산액은 퇴직급여제도와 평균임금, 세금 및 공제내역, 연차수당 지급 여부, 각종 수당의 법적 성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한 실업급여는 위 정산액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실업급여는 회사의 정산금과 별도로 신청자격을 심사받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10. 회사가 퇴직금이나 월급을 안 준다면 어떻게 할까?

퇴직 후 회사가 퇴직금이나 마지막 월급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지급기한과 미지급 금액을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합니다.

STEP 1. 지급기한 확인

퇴직금과 임금 등 법정 금품청산 대상은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STEP 2. 정산내역 요청

회사에 다음 자료를 요청합니다.

  • 퇴직금 산정내역.

  • 마지막 급여명세서.

  • 연차수당 정산내역.

  • 미지급 수당 내역.

  • 지급예정일.

STEP 3. 증빙자료 확보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 출퇴근 기록, 계좌 입금내역 등을 확보합니다.

회사와 주고받은 지급 관련 문자나 이메일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STEP 4. 고용노동부 상담

정당한 사유 없이 임금이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고용노동부에 상담하거나 진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국번 없이 1350

STEP 5. 대지급금 제도 확인

회사가 임금이나 퇴직금을 지급하지 못한 경우 법정 요건을 충족하면 대지급금 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지급금은 국가가 일정 범위에서 체불 임금이나 퇴직급여 등을 대신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회사가 돈을 늦게 준다고 해서 무조건 대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체불 사실과 사업장 요건, 근로자 요건, 신청기한 등을 충족해야 합니다.


11. 퇴사 전과 퇴사 후, 언제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퇴사 후 받을 돈을 놓치지 않으려면 퇴사 전부터 정산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사 전 확인할 것

  • 퇴직금 예상액.

  • 퇴직연금 가입유형.

  • 남은 연차일수.

  • 연장·야간·휴일근로 기록.

  • 상여금·성과급 지급조건.

  • 미정산 업무경비.

  • 경력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

퇴사 직후 확인할 것

  • 마지막 급여 정산내역.

  • 퇴직금 지급예정일.

  • 연차미사용수당 반영 여부.

  • 각종 미지급 수당.

  • 업무경비 정산 여부.

  • 고용보험 상실신고.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

퇴사 후 2주 이내 확인할 것

  • 퇴직금 입금 여부.

  • 마지막 급여 입금 여부.

  • 연차수당 및 미지급 임금 정산 여부.

  • 회사의 지급기일 연장 합의 여부.

퇴사 후 가능한 한 빨리 확인할 것

  • 실업급여 수급자격.

  • 고용24 구직신청.

  • 건강보험 가입자격.

  • 국민연금 납부방법.

  • 재취업 지원제도.

퇴직 후 돈을 받는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법정 지급기한이 있는 항목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 상황별로 회사에서 받을 돈 확인하기

사례 1. 43세 정규직, 8년 근무 후 권고사직

김 씨는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퇴직금과 마지막 급여, 연차수당, 미지급 근로수당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사유 등 요건을 충족한다면 실업급여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례 2. 47세 계약직, 2년 근무 후 계약만료

박 씨는 2년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계약기간이 끝났습니다.

계약직이라는 이유만으로 퇴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정 요건을 충족했다면 퇴직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종료 경위와 고용보험 가입기간 등을 확인해 실업급여 수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사례 3. 51세 직장인, 자발적으로 퇴사

이 씨는 개인적인 사유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일반적인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 수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직금과 마지막 급여, 연차수당 등은 별도의 지급요건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자발적으로 퇴사했다고 회사가 지급해야 할 돈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례 4. 56세 퇴직자, 연차수당을 받지 못한 경우

최 씨는 퇴직금과 마지막 월급을 받았지만 연차수당은 정산되지 않았습니다.

이 경우 연차 발생·사용내역과 적법한 연차사용촉진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당 지급 대상이라면 회사에 정산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례 5. 퇴직금을 받지 못한 경우

정 씨는 퇴직 후 법정 지급기한이 지났는데도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지급을 요청하고 고용노동부 임금체불 상담과 진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대지급금 제도 적용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3. 회사 그만두면 꼭 챙겨야 할 돈 자주 묻는 질문

Q. 회사를 그만두면 무조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과 4주 평균 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 등 법정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법정 퇴직급여 지급요건을 충족한다면 자발적 퇴사라는 이유만으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Q.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Q. 퇴사한 달의 월급도 받을 수 있나요?

퇴직일까지 근로한 기간의 임금은 정산해야 합니다.

실제 금액은 근로계약과 급여 산정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남은 연차가 있으면 모두 돈으로 받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연차휴가 발생 여부와 사용내역, 적법한 연차사용촉진 절차 등에 따라 수당 지급 여부가 달라집니다.

Q. 포괄임금제라면 야근수당을 못 받나요?

포괄임금 약정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추가 수당 청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약정의 유효성과 실제 근로시간, 법정 수당과의 차액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Q. 퇴사 후 성과급을 받을 수 있나요?

성과급 지급규정과 지급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퇴사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받을 수 없거나 반드시 받을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 회사가 출장비를 정산해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업무 관련 지출인지, 회사 승인과 정산규정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영수증과 업무지시 내역 등을 확보해 정산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Q. 퇴직금을 받으면 실업급여를 못 받나요?

퇴직금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사유 등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회사가 퇴직금이나 월급을 주지 않으면 어디에 신고하나요?

고용노동부에 임금체불 상담이나 진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을 통해 관련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14. 퇴사 전 반드시 확인할 최종 체크리스트

  • 퇴직금 지급 대상인지 확인했다.

  • 퇴직금 예상액을 계산했다.

  • 회사의 퇴직연금 가입유형을 확인했다.

  • 퇴직금 지급기한을 확인했다.

  • 마지막 월급 정산내역을 확인했다.

  • 남은 연차일수를 확인했다.

  • 연차미사용수당 지급 대상인지 확인했다.

  •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미지급 여부를 확인했다.

  • 상여금·성과급 지급조건을 확인했다.

  • 미정산 업무경비가 있는지 확인했다.

  • 근로계약서와 급여명세서를 확보했다.

  • 경력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요청했다.

  • 고용보험 상실신고 처리 여부를 확인했다.

  •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를 확인했다.

  •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확인했다.

  • 미지급 금품이 있다면 고용노동부 상담방법을 확인했다.


2026년 회사 그만두면, 퇴직금 외에도 6가지를 더 확인하세요

회사를 그만두면 가장 먼저 퇴직금을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마지막 월급과 연차수당, 미지급 근로수당 등 함께 정산해야 할 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여금과 성과급은 회사의 지급규정에 따라 확인해야 하고, 업무경비도 미정산 금액이 남아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업급여는 회사가 지급하는 돈이 아니라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이므로 별도의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퇴직금과 임금은 원칙적으로 퇴직 후 14일 이내에 정산해야 하므로 지급예정일을 확인하고 실제 입금내역을 점검하세요.

퇴직금 확인 → 마지막 월급 정산 → 연차수당 확인 → 미지급 근로수당 확인 → 상여금·성과급 확인 → 업무경비 정산 → 실업급여 신청조건 확인

이 순서대로 점검하면 퇴직 후 놓치기 쉬운 돈을 보다 체계적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처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퇴직급여와 임금 정산, 실업급여 관련 일반적인 법정 기준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퇴직금과 연차수당, 상여금, 미지급 근로수당 및 실업급여 지급 여부는 개인별 근로조건과 회사 규정, 적용 법령, 공식 심사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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